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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코로나 확진으로 정신 없이 지나간지난 한 주.오늘이 드디어 가정보육 마지막 날.아빠와 놀이하는 틈을 타서 원서 읽기.단어의 뜻을 추측하며,독해하듯 읽지 않아서 덜부담스러운 시간 :)